Isaiah 36:22 예배
(Isaiah 36:22 예배) Then Eliakim the son of Hilkiah, who was over the household, Sheba the scribe, and Joah the son of Asaph, the recorder, came to Hezekiah with their clothes torn, and told him the words of the Rabshakeh. 하나님은 마음을 찢고 통회하는 주의 자녀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히스기야 왕 십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는데 왕이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었고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아갔는데 랍사게가 그들 앞에서 하나님 여호와는 히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