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iah 36:22 예배

(Isaiah 36:22 예배) Then Eliakim the son of Hilkiah, who was over the household, Sheba the scribe, and Joah the son of Asaph, the recorder, came to Hezekiah with their clothes torn, and told him the words of the Rabshakeh. 하나님은 마음을 찢고 통회하는 주의 자녀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히스기야 왕 십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는데 왕이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었고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아갔는데 랍사게가 그들 앞에서 하나님 여호와는 히스기야가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던 신이 아니냐 하며 자신이 이 땅에 와서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냐 하고 예루살렘 주민이 히스기야에게 미혹되지 말라고 하며 그들이 항복하고 나아오면 자기의 포도원이나 무화과를 먹을 것이라고 회유하였다. 이에 엘리아김, 셉나, 요아가 옷을 찢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hears the prayers of His children who are torn in heart and repentant. In today’s text, in the fourteenth year of King Hezekiah’s reign, Sennacherib king of Assyria attacked and captured all the fortified cities of Judah. ​​The king sent Rabshakeh to Jerusalem, and Eliakim son of Hilkiah, Shebna the scribe, and Joah the recorder went out to him. Rabshakeh said to them, “Is not the Lord your God the God whom Hezekiah commanded to be worshipped only before this altar? Has it not been for the Lord’s will that I have come to destroy this land?” The people of Jerusalem persuaded Hezekiah not to be deceived, and said that if they surrendered and came to them, they would eat their vineyards and fig trees. At this, Eliakim, Shebna, and Joah tore their clothes. Praise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