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presentlee 2022. 10. 28. 08:38

한 주간의 생활을 지켜주신 크신 은혜에 감사한다

또한 내일의 즐거운 산행을 기대한다

당신은 이 가을 계절의 변화에 감사하며 소망가운데 살아간다

우리의 어리석음을 버리고 미래를 바라볼 때 작은 오솔길이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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