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presentlee 2022. 11. 2. 08:41

거의 혼란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다가

지금에서야 조금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당신은 깊은 상처와 아픔에서 벗어나와 미래의 길로 다가서고 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우리가 도울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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