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lee 2022. 12. 23. 08:25

늘 평안과 은혜 주심에 감사한다

한 주간을 지켜주신 크신 섭리 안에 거하리

당신은 내면의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여 거룩하신 분의 다시 오심을 기대한다

겸손한 나귀를 타고 우리에게 찾아오신 왕을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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