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거룩하신 이와 함께 동행하는 삶은 소망이 넘친다그 손길 아래 우리 마음은 평온과 안식을 누린다당신은 그 은혜와 배려의 친절함 속에 기쁨을 느낀다그 영원하신 계획과 섭리가 이 땅을 운영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