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lee 2023. 3. 17. 08:29

한 주간의 모든 일정을 지키시고 인도하심에 감사한다

비록 어려운 순간순간이 있었지만 통과해 나가게 하심은 크신 은혜라

당신은 그분의 손길과 인도하심으로 지금까지의 길을 잘 걸어왔다

그 길 가운데 우리를 함께 걸어가게 하신 분은 선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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