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나의 삶을 이끄시는 분께 감사한다새로운 삶의 동력이 우리를 이끈다당신은 외칠 수 있고 부르짖을 수 있고 은혜 안에 잠길 수 있다그 고난의 골고다 길이 우리의 영혼을 되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