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Luke23:28-29<선물>14.9.17Q.T

presentlee 2014. 9. 18. 19:55

 

Luke23:28- 29 But Jesus, turning to them, said, "Daughters of Jerusalem, do not weep for Me, but weep for yourselves and for your children. "For indeed the days are coming in which they will say, "Blessed are the barren, wombs that never bore, and breasts which never nursed!'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무리가 다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갔는데 빌라도는 대제사장의 무리에게 이 사람이 죄가 없다고 하였다. 그 후 예수께서 헤롯에게 가셔서 희롱받으시고 다시 빌라도에게 오셨으며 무리의 소리지르는 소리로 인하여 바라바는 놓이주고 예수님은 넘겨주매 저희가 예수를 끌고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았다. 예수께서는 큰 소리로 부르짖어 아버지의 손에 자신을 의탁하고 돌아가셨다. 주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한다.

'성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hn1:50-51<빛>14.9.19Q.T  (0) 2014.09.19
Luke24:46-48<회개>14.9.18Q.T  (0) 2014.09.19
Luke22:67- 69<사례>14.9.16Q.T  (0) 2014.09.17
Luke 21:16-19<인내>14.9.15Q.T  (0) 2014.09.17
Luke17:20-21<믿음>  (0) 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