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우리의 삶을 한 주간도 지켜주신 분께 감사드린다생명의 근원으로 인도하는 길은 영원하다당신은 이 기쁨과 평안의 넘쳐흐르는 강물 가운데 평온을 누린다이 은혜의 향연 가운데 영혼은 안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