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presentlee 2023. 7. 14. 08:46

쏟아지는 빗줄기와 같이 우리의 영혼의 갈증이 해갈되기를

하늘로부터 내리는 은혜의 장대비가 우리의 죄악을 다 씻어내도록

당신은 이 장마의 시기를 잠잠히 견디어내고 있다

우리에게 주어질 맑은 하늘을 기대하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  (0) 2023.07.18
비통  (0) 2023.07.17
분깃  (0) 2023.07.13
영향력  (0) 2023.07.12
태동  (0) 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