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presentlee 2023. 8. 21. 08:39

지난 시간 휴가의 기간 동안을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한다

이제 새로운 한 주의 시작 평안히 겸손히 걸어가리

당신은 참 기쁨과 소망의 걸음을 따라 한 발자욱씩 내딛고 있다

오직 그분의 은혜만을 따라 걸을 때 영혼의 참 안식을 경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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