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lee 2016. 7. 8. 23:33

 

풍산역을 지나고 줄어든 귀한길 가운데

 

모든 고된 일은 뒤로 하고 안식을 향해 나아간다

 

잠은 놀라운 선물이고 꿈은 영원한 나라로 인도한다

 

밤과 낮이 연결되는 우리내 여정은 기대로 마음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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