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나면 하나 하나씩 철을 하고
완성된 일에 감사한다
매일 매일의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 맛나와 같이 양식이라는 말씀과 같이
그것이 많던 적던 만족한다
거짓에 치우치지 않고 지혜와 명철과 지식과 근신을 붙들자
정녕 재물은 날아갈지라도 푸르른 초장 위에 양떼를 모는 목동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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