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presentlee 2016. 7. 5. 22:26

 

한적한 산길을 걸으며 여름의 향내를 느끼면 편안하다

 

동반자와 함께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 휴식은 찾아온다

 

산과 내와 햇빛과 바람은 살결을 타고 스며들어 비타민을 창조한다

 

심지어 집으로 실어가는 전철 안에서도 트레인은 우리를 풍요의 땅으로 인도한다

 

매일의 최선을 다 하는 사람에게 복락의 소망이 주어지리라

 

무한한 꿈의 세계는 우리와 함께 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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