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평안과 은혜 안에서 한 주를 마무리한다소망과 사랑으로 한 해를 믿음 안에 걸어가길 기대해본다당신은 새로운 시대요 변화와 변혁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주연이다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손길 아래 있을 때 마음의 고요함을 경험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