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lee 2016. 8. 22. 21:32

 

정다운 아야기로 속삭이는 어른과 아이의 모습은 마치

이 세상에 대한 비밀 이야기를 나누어주는 듯 하다

 

어른은 아이가 되고 싶어하고 아이는 어른이 되고 싶어하고

이런 모순적인 바램의 모양은 세대를 거듭한다

 

어린이의 솔직함과 장성한 자의 지혜가 합쳐지는 곳이 우리가 향하고 있는 Home

 

그 곳에서 순수 담백한 야그를 시작해보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원가  (0) 2016.08.24
향기  (0) 2016.08.23
  (0) 2016.08.19
혜안  (0) 2016.08.18
세계  (0) 201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