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책이 있는 곳은 어디나 도서관이 된다
그 곳이 집이든 거리이든 지하철 안이든
양질의 책은 마음을 풍요롭게 하기 때문에
누구나가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을 동경한다
하루를 한정없이 책들과 함께 보내면 어떻까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