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일편단심으로 바라보며 고백하라
비록 말하지 못하더라도 아니 말할 수 없더라도 마음 속으로 되네이라
보이지 않는 세계가 지금 바로 앞에 있다
경계를 넘어 전달되는 사랑의 목소리는 무한하다
그 땅이 그 밭이 변화될 때 까지 계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