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주, 한달이 모여 일년이 된다
시간의 흐름은 일정하지만 시간을 체험하는 각자의 인식은 다르다
감사와 축복된 시간 속에서도 고난과 어려움의 시간 속에서도 잠잠히 거하며 겸손 가운데 행할 수 있는 덕을 가진 사림은 복되다
이제 어제와는 달라진 새로운 모습으로 그리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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