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

presentlee 2016. 10. 13. 22:53

 

선량한 양심과 바른 마음가짐의 중요성은 이미 오래 전부터 내려오던 우리의 풍습이다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가는 사람에 대하여 생겨나는 신뢰감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스스로를 돌아 볼 때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자가 어디 있겠는가

 

작은 배려는 큰 사랑의 시작이기 때문에 한 발자욱을 떼어 놓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나의 가까운 사람에게로부터 시작하자 바로 당신에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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