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평강과 소망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매일 매일을 주권적으로 붙드시는 그 은혜의 여정을 우리는 걷고있다당신은 하루의 삶과 모든 일정들을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그 섬세한 손길을 경험한다오직 그의 선하심 가운데 새 길을 닦으시는 힘과 능력을 의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