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은혜로 지키시는 은총과 섭리에 감사한다
변화하는 날씨와 흩뿌리는 비와 햇살이 교차하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비애와 기쁨을 함께하길
당신은 평범하게 주어진 이 모든 일에 만족해하며 겸손하게 그분과 동행하는 하루의 삶을 살길 소망한다
함께 하는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성숙하고 자라난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화 (0) |
2024.07.08 |
길 (0) |
2024.07.04 |
숙명 (0) |
2024.07.02 |
오늘 (0) |
2024.07.01 |
단계 (0) |
2024.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