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presentlee 2024. 8. 1. 08:23

그 거룩한 손길을 의지하여 8월을 새롭게 시작한다

비구름도 지나가고 강렬한 태양 아래 시원한 바다를 상상해본다

당신은 이 휴가의 계절 지난 반년을 되돌아보며 쉼을 누린다

참된 안식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삶의 동반은 인생 가운데 위로와 소망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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