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9:9~10 묵상

(Psalm 19:9~10 묵상) The fear of the Lord  is clean, enduring forever; The judgments of the Lord  are true and righteous altogether.More to be desired are they than gold, Yea, than much fine gold; Sweeter also than honey and the honeycomb. 하나님께서는 송이꿀보다 단 말씀으로 주의 자녀에게 먹이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고 하시고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며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하나님이 해를 위해 하늘에 장막을 베푸시고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아서 하늘 아 끝에서 나와 저 끝까지 운행한다고 하며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근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다고 하고 저기 입의 말과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길 원한다 했다. 아멘

​

God is the one who feeds His children with words sweeter than honey from the comb. Today's text says that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day speaks to day, night speaks knowledge to night, his voice goes out through all the earth, God sets up a tabernacle in the sky for the sun, and the sun is like a bridegroom coming out of the bridal chamber. It is said to come from the end of the heavens and move to its end. The law of the Lord is perfect, reviving the soul and making wise the simple. The fear of the Lord is pure, lasting forever; more to be desired than much pure gold, sweeter than honey and the honey from the honeycomb. He said that he wanted the words and meditations of his mouth to be accepted before the Lor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