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27:4 평탄

(Psalm 27:4 평탄) One thing I have desired of the LORD, That will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behold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inquire in His temple. 하나님은 주의 집에서 주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도록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라고 고백하며 악인들이 그 살을 먹으려고 왔으나 실족하여 넘어졌다 했다. 또한 군대가 자신을 진칠지라도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태연할 것이라고 하며 자신이 여호와께 바라는 일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을 사모할 것이라 하고 주께서 환난날에 그를 그 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높은 바위 위에 두실 것이라 하고 주의 도를 가르치시고 평탄한 길로 인도하시길 구하고 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allows us to see His beauty from His house. In today's text, he confesses, 'The Lord is my light and my salvation; whom shall I fear? The Lord is the strength of my life; of whom shall I fear?' and says that the wicked came to eat his flesh, but he stumbled and fell. He also said that even if the army encamped against him, his heart would not be afraid and he would be calm, and what he expected from the Lord was that he would live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his life, looking at the beauty of the Lord and longing for his temple. He said that the Lord would secretly keep him in that booth on the day of trouble. He said, “He will protect me and place me on a high rock,” and I am asking Him to teach me the ways of the Lord and guide me on a smooth path. Praise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