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35:5 자복

(Psalm 32:5 자복) I acknowledged my sin to You, And my iniquity I have not hidden. I said, "I will confess my transgressions to the LORD," And You forgave the iniquity of my sin. Selah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죄를 사하시고 평안을 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하며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하고, 시편의 기자가 입을 열지 아니한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뼈가 쇠하고 주의 손이 주야로 자기를 누르니 자신의 진액이 빠져 여름 가뭄에 마름같이 되었도다 하고, 자신의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죄를 숨기지 아니하니 곧 주께서 자신의 죄악을 사하셨다고 했다. 또한,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 주께 기도할지라 하며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인자가 두르리라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forgives the sins of His children and gives them peace. Today's text says, 'Blessed is the man whose transgression is forgiven, whose sin is covered,' and 'Blessed is he whose heart is not deceitful, and who is not condemned by the Lord.' The psalmist groaned all day long when he did not open his mouth. So his bones grew old, and the hand of the Lord pressed on him day and night, and he was drained of his own fat, and he became dry in the summer drought. He said, “I will confess my transgression to the Lord,” and did not hide my sin, saying that the Lord had forgiven my iniquity. did it Also, every godly person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meet the Lord and pray to the Lord, and those who trust in the Lord will be surrounded by lovingkindness. 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