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40:7~8 생각

(Psalm 40:7~8 생각) Then I said, “Behold, I come; In the scroll of the book it is written of me.I delight to do Your will, O my God, And Your law is  within my heart.” 하나님은 주의 법을 주의 자녀의 마음에 두셔서 그 말씀을 순종케 하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라고 하며 자기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셔서 자기 발을 반석 위에 두시어 그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다고 하고 새 노래를 그 입에 두셨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할 것이라고 하고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였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다고 고백하며 우릴 향하신 주의 생각이 많아 견줄 수 없다고 하였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puts His law in the hearts of His children and makes them obey His words. In today's text, he says, 'I waited and waited for the Lord, and he gave ear to my cry, and he heard my cry.' He said that he had lifted him out of the pit and the mire and that he had set his feet on a rock and made his steps firm. Because he has put a song in his mouth, many will see and be afraid and will trust in the Lord. He said, 'Blessed is the one who trusts in the Lord and does not pay attention to the proud or those who are inclined to lies.' He also confessed that there were many miracles that Jehovah God had performed, and that the Lord's thoughts toward us were many and could not be compared. Praise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