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Psalm 44:6~7 믿음

presentlee 2024. 9. 5. 09:58

(Psalm 44:6~7 믿음) For I will not trust in my bow, Nor shall my sword save me. But You have saved us from our enemies. And have put to shame those who hated us.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구원을 베푸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열조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저희가 우리에게 이르매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하며 주께서 민족들을 괴롭게 하시고 열조는 번성케 하셨다고 하고, 저희 팔이 저희를 구원함도 아니며 오직 주의 오른손과 팔과 얼굴의 빛으로 하셨다고 하며,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라고 하였다. 또한 자신의 활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께서 그들의 대적에게서 구원하시는 분이심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영영히 감사하리라고 하고 주께서 그들을 대적에게서 돌아서게 하시고 주의 백성을 무료로 파셨으나 그들이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함으로 주께서 '깨소서' 하며 자신을 구속하시길 구하였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hears the voices of His children and provides salvation. Today's text says, 'We have heard with our own ears, O God, what you did in the days of our ancestors, when they told us,' and that you afflicted the nations but prospered them, and that your arms saved them. No, it is said that it was done only by the light of the Lord's right hand, arm, and face, and he said, 'O God, you are my King; provide salvation to Jacob.' And they will not rely on their own bows, but will give thanks to the name of God forever, because you are their deliverer from their enemies. You turned them from their enemies and sold your people for free, but they did not break your covenant. He asked the Lord to ‘awaken’ and redeem him.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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