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생 가운데 즐겁고 기쁜 일들도 많지만
더러는 언덕을 넘어야 할 때도 있다
정상이 보일 것 같으면서도 자꾸만 자꾸만 올라가야 할 때는 내 발걸음을 보고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한다
당신에게 이 일이 힘겨울 지라도 당신의 시야는 계속 넓어지리라
옆에서 당신과 함께 걸어주고 때로는 엎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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