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71:5~6 고백

(Psalm 71:5~6 고백) For You are my hope, O Lord GOD; You are my trust from my youth; By You I have been upheld from birth; You are He who took me out of my mother's womb. My praise shall be continually of You.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어릴적부터 소망이 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자신이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고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자신을 택하신 주를 항상 찬송한다고 하며, '나는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같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라고 고백하고, 늙을 때 자기를 버리지 마시고 그 힘이 쇠약할 때 버리지 마시길 구하며 원수들이 '하나님이 그를 버리셨으니 따라 잡을자가 없다'하기 때문에 자기를 속히 구하여 달라고 하였다. 또 자기를 모해하려 하는 자에게 욕과 수욕이 덮이게 하시길 구하며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하였다. 땅 깊은 곳에서 구원을 베푸신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has been the hope of His children since they were young. In today's text, he says that he has trusted in the Lord since his mother's womb and that he always praises the Lord who chose him from his mother's womb. He confesses, "I have become like a strange sign to many, but You are my strong refuge." He asks that He not abandon him when he is old and when his strength is gone, and that He quickly rescue him because his enemies say, "God has abandoned him; no one can catch up." He also asks that those who plot against him be covered with contempt and shame, and says, "I will always hope and praise You more and more." He praises the Lord who has saved him from the depths of the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