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88:10~11 기도) Will You work wonders for the dead? Shall the dead arise and praise You? Selah Shall Your lovingkindness be declared in the grave? Or Your faithfulness in the place of destruction? 하나님은 주의 자녀른 통해 주의 성실하심을 선포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라고 하며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느다고 하고 그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고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시길 구하고 자신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고 자기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기 때문에 죽은자 중에 던진바 되었다고 하고 주께서 자신을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다고 하며 주께서 자신이 아는 자를 자기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셨다고 하고 곤란으로 자기 눈이 쇠하였으며 주를 향해 자기 두 손을 들었다고 했다. 또한 자신이 주께 부르짖으니 아침에 자신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를 것이라 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declares His faithfulness through His children. In today's text, he says, "I cry out to You day and night, O Lord, the God of my salvation," and asks that his prayer may come before You and that You incline Your ear to his cry. He says that his soul is full of trouble, his life is near Sheol, and he is cast among the dead. He says that You have placed him in a deep pit, in a place of darkness and gloom, and that You have removed his acquaintances far from him. His eyes have failed him because of his trouble, and he has lifted up his hands to You. He also says that he calls out to You, and in the morning his prayer will come before You. He praises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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