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진로를 돕는 부모 되게 하소서
하나님, 자녀가 하나님이 만드신 특별하고 소중한 창조물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창조 목적(divine purpose)과 그 창조 목적에 필요한 은사를 가진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주님, 부모인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망각한 채 나의 욕망과 우리 세대의 획일적 성공 기준에 자녀를 맞추려 할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이제는 자녀의 독특성을 인정하고, '당신의 기쁘신 뜻을 위해 그 아이 안에 두신 소원'(빌2:13)이 무엇인지 발견해, 하나님께서 자녀를 이 땅에 보내실 때 계획하셨던 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지금은 시몬이나 예수님을 만나 장차 게바(큰 반석)가 될(요1:42) 우리 자녀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줄 아는 시야를 주옵소서.
자녀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함께 발견해주고 아이의 소명 안에 응답하며 살아가도록 진로를 고민하는 부모 되게 하옵소서.
입시 위주의 교육 제도 속에서, 자녀의 진로에 대한 고민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기독학부모은 주님 안에서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고, 소명을 돕는 용기와 믿음을 가진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독학부모의 기도, 하나님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365일(쉼이있는 교육)
Let us be parents who help our children in their career paths
God, we confess that children are special and precious creations of God, and that they have God’s divine purpose and the gifts necessary for that purpose.
However, Lord, we as parents often forget this fact and try to fit our children into our desires and the uniform standards of success of our generation.
Lord, let us now acknowledge the uniqueness of our children, discover what “you have placed in them for your good pleasure” (Phil. 2:13), and become parents who support them in living the life that God planned when He sent them to this earth.
Now, please give us the vision to look at our children with eyes of faith who will meet Simon or Jesus and become Cephas (a great rock) in the future (John 1:42).
Let us be parents who discover together what our children like and are good at and worry about their career paths so that they can live in response to their calling.
In an education system that focuses on college entrance exams, concerns about our children’s career paths are gradually disappearing.
At times like these, let us Christian parents be parents who have the courage and faith to help their children's future paths and their callings in the Lord.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Prayer of Christian parents, 365 days of God's education (education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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