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11:4~5 속량

(Psalm 111:4~5 속량)He has made His wonderful works to be remembered; The Lord is gracious and full of compassion.He has given food to those who fear Him; He will ever be mindful of His covenant.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기적을 베푸시고 주의 언약을 기억케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저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하며 여호와께서는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며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릴 것이며 그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있다고 하였다. 또한, 주의 기적은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기 때문에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다고 하며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 하며 그들에게 뭇나라의 기업을 주신다 하며 그 손이 하는 일이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영원무궁하고 백성을 속량하신다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performs miracles for His children and reminds them of His covenant. In today's text, it says, "Hallelujah! I will give thanks to the Lord with my whole heart in the assembly of the upright, in the congregation." It says that the works of the Lord are great, and all who delight in them will praise them. His works are honorable and majestic, and His righteousness endures forever. It also says that the Lord's miracles are remembered by people, so the Lord is gracious and merciful. It says that the Lord gives food to those who fear Him, and His covenant will be remembered forever, and He gives them the inheritance of the nations. The works of His hands are truth and justice, and His ordinances are everlasting and He redeems His peopl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