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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는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에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며 심히 통곡하였다. 이에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히스기야에게로 보내어 히스기야의 날을 십오년 더하고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하여 내시겠다고 말씀하시며 증표로 일영표 그림자를 십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다. 또한, 바벨론 왕 브로닥 발라단이 예물과 편지를 보낼 때에 히스기야가 자신의 내탕고를 다 보여주매 이사야가 그 모든 것이 바빌론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하나님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이다. 주의 손길을 경험키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