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presentlee 2024. 12. 6. 08:48

복된 한 주를 은혜로 마치게 인도하심에 김사한다

늘 바쁘게 움직이는 활동 속에서도 그 분의 은혜를 느낀다

당신은 참 기쁨과 평강과 소망으로 하루의 삶을 매일 살아가게 하시는 그 손길을 경험한다

이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역사 가운데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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