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presentlee 2017. 3. 20. 22:35

 

일생에 매년 맞이하는 봄은 언제나 반가운 손님이다

 

기쁨과 반가움으로 4월을 맞을 준비를 하라

 

당신에게 은총과 축복과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고요하게 스쳐오는 바람의 냄새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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