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우리 스스로를 살펴 볼 수 있는 삶이 되길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가 되듯 당신과 나의 소망도 커가리라
미래를 향해 준비하는 땀방울들이 아름답듯이
이제 하루를 감사함으로 마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