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iah 59:21 언약

(Isaiah 59:21 언약) "As for Me," says the LORD "this is My covenant with them: My Spirit who is upon you, and My words Which I have put in your mouth, shall not depart from your mouth, nor from the mouth of your descendants, nor from the mouth of your descendants' descendants, "says the LORD, from this time and forevermore.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하시며 오직 죄악이 그들과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다고 하며 그들의 손이 피에 더러워졌다고 했다. 또한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진실하게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악행을 잉태하여 죄악을 낳는다고 하며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못한다고 하며, 그러므로 우리가 맹인같이 담을 더듬게 되었다고 하고 곰같이 부르짖으나 구원이 그들에게서 멀다고 하고 정의가 뒤로 물러갔다고 하고 주께서 스스로 구원하시며 보복하리라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faithfully keeps the covenant with His children. In today's text, it says, "The hand of the Lord is not too short to save, nor is His ear too dull to hear." However, it says that iniquity has separated them from God and that their hands are stained with blood. It also says that no one brings a just cause, no one judges with truth. They conceive evil and give birth to iniquity. Their feet are swift to do evil and they are quick to shed innocent blood. They do not know the way of peace. Therefore, we have become blind and grope for the wall. They cry like bears, but salvation is far from them. Justice has turned back. The Lord himself will save and avenge himself.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