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iah 62:2~3 성문

(Isaiah 62:2~3 성문) The Gentiles shall see your righteousness, And all kings your glory. You shall be called by new name, Which the mouth of the LORD will name. You shall also be a crown of glory In the hand of the LORD, And a royal diadem In the hand of God. 하나님은 주의 자녀로 주의 왕관으로 삼으시어 존귀케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주께서 '시온의 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할 것이라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그들의 공의를, 뭇 왕이 그 영광을 볼 것이요 그들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했다. 또한 다시는 그들을 버림받은 자, 황무지라 부르지 않고 헵시바라 쁄라라 부르게 될 것이라 하며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과 같이 그 아들들이 그들을 취할 것이라 하며,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그들은 쉬지 말며, 또한 '성문으로 나아가라'하고 그들의 구원이 이르렀고 그 보응이 그 앞에 있다고 하였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makes His children His crown and honors them. In today's text, the Lord said, "I will not keep silent for Zion's sake, until her righteousness shines like the light, and her salvation like a burning torch." The Gentiles will see their righteousness, and kings their glory. They will be called by a new name, which the Lord will give them, and they will be the crown of God's hand. They will no longer be called Forsaken and Desolate, but Hephzibah and Beulah. As a young man marries a virgin, so his sons will take them. Those who are remembered by the Lord must not rest. They also said, "Go out to the gates," for their salvation has come, and their reward is before them. Praise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