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모든 것을 순종함으로 받아들이는 자에게 은총 있으리그 겸허함 가운데 참 길을 발견하게 되리당신은 누구도 알지 못하는 미래 앞에서 당당한 변화의 주역이다이 모든 흐름과 움직임들 속에도 보이지 않는 손길은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