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가지런히 정돈하고 두 손을 모으고 바라보는 하늘은 파란 색 여름 하늘이다
한낮의 땡볓은 어디로 갔는지 서늘한 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간다
당신에게 한 여름의 그늘 같이 시원한 수박같이 만족함이 임하길 바란다
계절의 변화를 따라 우리 몸 영 혼을 리듬감 있게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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