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열

presentlee 2025. 10. 15. 20:15

우리 삶에 은총을 베풀어주신 분께 감사한다

매일매일 어렵지만 한발 한발 걷게 하심은 깊은 섭리이다

당신은 이 중보의 삶 속에서 진정한 희열을 경험한다

홀로 걸어가는 그 길 앞에는 십자의 햇살이 비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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