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주 한주 살아가는 것이 감사이고 은혜이다그 섭리와 다스리심 안에 우리 영혼은 평안하다당신은 계절의 변화와 한해한해 무르익어가는 삶의 깊이 가운데 진리를 발견하리오직 겸손함으로 우리 자신을 다지고 지금의 기쁨을 누려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