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로 달려가고 있는 지금 부산하게 다니는 모습 속에서도 간절한 기다림이 느껴진다
올해의 아쉬웠던 모든 일들을 뒤로 한채 새롭게 올 시간들을 생각해본다
당신에게도 새 일을 행하시는 이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란다
알 수 없는 상황들 가운데에서도 영원하신 이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취 (0) |
2017.12.28 |
감사 (0) |
2017.12.27 |
적응 (0) |
2017.11.27 |
지금 (0) |
2017.11.24 |
곡선 (0) |
2017.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