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월의 중간을 지나고 있다모든 한 해의 일들이 마무리되어가고 있다당신은 다가올 새 해를 준비하며 영광과 풍성함으로 함께하시는 분을 바라본다그 소망 안에서 심령의 만족함이 우리 영을 평온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