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waged war against the Hagrites, Jetur, Naphish and Nodab. They were helped in fighting them, and God handed the Hagrites and all their allies over to them, because they cried out to him during the battle. He answered their prayers, because they trusted in him.
오늘 본문에서는 르우벤의 자손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 및 요엘의 아들 스마야와 그 아들 곡, 그 아들 시므이, 미가, 르아야, 바알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그 아들은 브에라인데 디글랏빌레셀에 사로잡힌 자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또한 벨라는 느보와 바알므온에 미쳤고 동으로 가서 유브라데 강에서 광야 지경에 미쳤다. 갓자손은 바산 땅에 거하여 실르가까지 미쳤고 족장은 요엘, 사밤, 야내이다. 르우벤 자손이 하갈 사람과 싸우는 중에 도우심을 입어 하람 사람이 패하였다. 주님은 자기를 의뢰하고 피하는 자를 도우신다. 주의 손길을 의지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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