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lee 2018. 5. 25. 08:04

 

5월의 싱그러움과 아름다움 간직하는 우리가 되자

 

소생하는 자연과 같이 평화로움 속에서도 생물들의 움직임은 분주하다

 

당신의 삶에서 생명의 존귀함을 나타내기 바란다

 

환난과 시련을 겪고 일어난 봄의 꽃과 같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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