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망 가운데 열심을 다해 살아가자
밝게 떠오르는 햇살과 같이 감사한 마음은 몸의 양약이다
당신의 새로운 아침은 영육을 평온하게 지켜준다
여름의 기운이 느껴지는 지금이 기쁨의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