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presentlee 2018. 7. 9. 08:05

 

혼돈과 변화의 역사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는 깨어 있으리

 

강물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같이 살아나리라

 

당신의 소망을 향한 항해는 아름다운 나라에 이를 것이다

 

한주간도 보호하심의 은혜를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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