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혼돈과 변화의 역사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는 깨어 있으리
강물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같이 살아나리라
당신의 소망을 향한 항해는 아름다운 나라에 이를 것이다
한주간도 보호하심의 은혜를 경험하길